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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02.일4. 중등교사 복수 전공 자격 취득 연수(영어-> 역사) 일정 확정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6:02

    2012학년의 블로그를 쓰고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2019년은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되지 않도록 다시 시작해서 보고 있다.내 인생의 전환기가 될테니까.​ ​ 2018.12.04. 공문의 수신이. 복수 전공의 자격 연수 개요 1)의 개설(계획)과목:정보 ㆍ 컴퓨터, 연극 영화, 역사, 운동※연수생이 최소 기준 인원(20명 전후)에 미달할 경우 개설되지 않을 수 있음 2)추천대 상가)2019학년도의 인사 수급상 과원이 예상되는 한자 Japan에, 국어 영어 수학 과목 도우이당 교사로서 복수 전공을 통해서 전과를 희망하는 교사 ​일 감정하면서. 아내와 생각을 나쁘지 않게 누구에게? 결미신청했습니다. 이유는?해야 할 이유와 해야 할 내용이어야 하는 이유를 소의 의견으로 밝혔다. 내용이어야 할 이유의 대부분은 현재 타성, 현실 안주였다.01.2011년부터 발쿰콧한 것에 이어면 될 텐데 왜 전과하자. 02. 발쿰콧 배운 것이 아깝지 않다 괜찮아?03. 영어 수업 잘 하고 재미 있잖아. 왜 전과하냐 04. 전과 발령 나쁘지 않아면 중학교 갈지도 모르는데?05. 영어과가 학교를 이동할 때, 자리도 많고 좋잖아?06. 국영 수사과. 주요 과목이잖아?07. 기타 도우은 도우은도우은 도우은도우은도우은도우은 등 ​해야 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도전, 미래'이었다.01.2017,2018년.2년간 갑자기 고런 소견이 들어갔다. 기억력이 적은 소견 정체된 소견 8년간 영어교사로 살면서 어느 정도 배울 것은 배운 소견. 새로움이 없었다. 요즘도 잘하고 있지만 이 2년간'도약'이 없었다. 위기도 없었다. 평온했어요. 큰 성장이 없었어. 앞으로도 도약이 없을 것 같은 불안한 소견이 있었다.02. 역사로 전과합니다 하고 반クム꽃 배운 두이다 학급관리능력, 행정사무처리능력, 교실 수업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 실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나쁘지 않으니, 지금까지 쌓아 온 영어 교사로서의 역량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03. 요즘 영어 수업 잘 하고 재미 있지만. 영어 교사로서의 교직생활 전체를 그려 보니. 향후 4년은 요즘처럼 재밌을 것 같은데. 향후 5~8년은 요즘보다 재미는 없지만, 그냥 만족하면서 하는 것 같은데. 향후 9~12년은 조금 재미 없는 되는 것 같으니까. 향후 13~16년은 이것이 맞는지 검사할 것 같아서. 향후 17~20년은 의문 부호이다. 내가 하기 싫은 하나를 하고 살 수 있을까? 아니다. 이게 맞는지 감정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교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04. 인사 발령, 중학교 가는지도 모른다는 심각하게 감정한 모습을 지켜봤다. 중학교에 떨어졌다며 위로받고 위로받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이 다용시험을 준비할 때. 내가 고등학교 교사만 원했던 귀엽지 않니? 이 다용히 가결되었을 때 내가 고등학교 교사만 가능한 사람이었는데 잘 못해? 없다. 8년간 고등학교에서 지냈던 가끔씩 이 괜찮은 아이를 현실에 안주시키고 있었다. 나쁘지는 않은 중등학교 교사가 아니라 고등학교만 교사로 삼았다. 역사로의 전과 발령은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 갈래?탈이 된다. 가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었다. " 나쁘지 않고 먹고 경험 없이 가기 싫어 중학교에 밀려올 정도라면 1살이라도 젊을 때 중학교에 가서 중학교 교사의 인생을 경험하고 보고 또이면 고등 학교에 오르는 것도 좋잖아? 아니, 중학교 생활에 만족한다면 고등 학교에 들어갈 필요가 없잖아?05. 역사를 배운다. 행정부의 개념이 점점 약해질 정도. 세계가 점점 아름다워질수록.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나쁘지는 않아?06. 역사를 배운다. 영어와는 다르게 겹쳐가는 소견이 아닐까? 07. 역사를 배운다. 대한민국 역사를 알고 싶은 외국인에게 제대로 된 영어 역사책 한 권을 써보고 싶다.08. 역사를 배운다.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영어자료로 역사와 심정학을 한데 묶어 가르치고 싶다.09. 역사를 배운다. 최근 영어교사, 심정학 교사, 전문상 이면교사. 올해는 역사교사 역사로 전과한다면 정교사 자격증 4개가 좋아. 그리고 미래에 기회가 된다면 한 과목 더!5과목 정도로 배우고 가르치고 변화하는 미래에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수업의 교사로서 교직을 마치고 싶​ 2019.01.10. 연수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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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행정 사항 1)연수 기간 중, 연수 대상자는 해당 대학에 파견 복무 2)연수 경비는 시 교육청에서 연수 기관에 일괄 지급 3)각 연수 기관별 운영 계획은 추후 공문에서 안내 4)역사 과목은 연수 기관 미송쵸은에서 개설하지 않는 것도 잇소리 5)공립 교사는#복수 전공의 자격 취득 후, 과목별 교원 수급 형세로 전과 발령 방안 ​ 총 34명 신청에 20명이 선정됐고 저의 이름이 있었다. 총본인사과는 연수기관이 미정입니다. 아.. 일단 희망자를 받아보고 연수기관을 섭외하는 시스템이 구본인. 역사과목은 연수기관 미선정으로 개설되지 않을 수도 있다니... 실로 곤혹, 불안, 초조, 안심인 내용이네. ​ 2019.01.31. 연수 기관 섭외 확정. 진심으로 전과로 공부하러 가는 구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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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총 3명이었지만 이번에는 두 사람이 됐다. 한명은 포키헷 나? 감정이 변했어?201간의 불확실한 미래에 적잖이 신경 쓰였는데 이는 명확하게 되었다. 도전, 미래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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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소는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국제연수관.기숙사는 방 하나 #함인당이다. 전국에서 22명이 뽑혔다. 다른 지역의 교사들과 교류하는 것이 너무 적지만 22명으로 하루 8~일일이 시간 수업 받고 6개월 동안 한 교실을 사용한다. 재밌겠다. 내가 가르치는 고등학생이 된 느낌이야.배울것이 많은 선생님들이 계실꺼야.


    3월부터 스타트에서 나쁘지 않아.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려나? 20일 0년. 마스요~시험을 준비할 때처럼 후회 없이 공부할 수 있는가?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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